%20v2%20for%20Wix.png){kind=small}
TRUSTED PARTNERS DEDICATED TO LONG-TERM GROWTH
한국서치투자파트너스 (KSIP): 한국의 첫 번째 서치펀드
한국에는 다양한 산업에 경쟁력을 가진 우량한 중소기업들이 다수 존재하나 i) 오너-경영자의 고령화, ii) 승계를 희망하지 않는 자녀세대와 마땅한 인수자의 부재, iii)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수준의 상속-증여세 등의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규모의 영세함에 따라 M&A 시장에서도 소외되어 있으며 일자리의 약 80%, 생산의 약 50% 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위기는 곧 국가의 경제와 경쟁력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나 근래 해외에서는 서치펀드라는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기업승계 솔루션이 주목받기 시작하며 중소형 M&A 시장이 빠르게 개화하고 있습니다. KSIP 는 이러한 글로벌 추세에 발맞추어 한국에 서치펀드를 최초로 도입, 국내 중소기업에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파트너십 전략
KSIP 가 파트너십을 맺고자 하는 대상은 기업가치 500억원 이내의 중소기업 으로, 오너-경영자의 고령화 및 승계계획 부재로 장기적 의사결정이 어려운 회사 / 매각 검토중인 중견-대기업의 비핵심부서 / 전문 경영인력을 필요로 하는 회사 등이 파트너기업 대상입니다.
KSIP 는 파트너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경영권과 지분을 인수합니다. 해당 과정에서 기존 경영자는 은퇴 혹은 경영부담을 경감할 수 있으며, 매각을 통해 지분의 100% 혹은 상당부분을 현금화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KSIP 는 i) 기업탐색, ii) 인수, iii) Value Up, iv) Exit 의 절차를 거치게 되며 전략, 금융, 법률, 회계, 기업경영 등 전문적인 경력이 있는 KSIP 구성원의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집행됩니다. KSIP 는 파트너기업과 장기적이며 건설적인 관계를 추구하며 경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반적 사업 역량 강화,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 자본구조 효율화 등 다방면의 가치제고전략을 구상하며, 경영 이외에도 전 세계에 걸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2번째로 높은 상속세를 부과하는 나라로, 기업의 승계가 어려움
승계계획이 부재한 중소기업 중 69.5% 는 상속 및 증여세 부담이 승계계획 부재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응답함
한국 중소기업은 경영자들의 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적시에 실현 가능한 기업승계 대안을 강구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
Average Age of SME CEOs in Korea
Percentage of SMEs with CEO's Age Exceeding 60
2018년 한국의 730개 중소기업들이 Exit 을 위해 M&A 시장에 매물로 등장함
이 중 118개 (16.3%) 기업은 기업승계가 어려워 기업을 매각하는 상황
2019년 1,400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약 82.9% 의 회사들이 승계계획이 부재하다고 응답함
INDUSTRY
-
시장 규모가 충분하며, 호의적 분위기 속에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
지배적인 사업자의 존재하지 않으며 및 경쟁강도가 낮은 시장
-
대체자의 위협 수준이 낮은 시장
-
산업 Cycle 로 인한 변동성이 낮은 시장
-
낮은 산업 Risk 와 단순한 시장 구조
FINANCIAL
-
50억원 - 500억원 수준의 연간 매출
-
10억원 - 100억원 수준의 연간 EBITDA
-
현금흐름 흑자기업
-
단순한 자본구조 및 주주구성
-
낮은 레버리지 수준의 재무구조
-
낮은 Capital Expenditure 및 Working Capital
COMPANY
-
경쟁우위 (Competitive Advantage) 및 시장 지배력 수준이 높은 기업
-
기존 사업으로부터 지속적인 현금흐름 창출 및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성이 높은 기업
-
사업 효율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 가능성이 높은 기업
-
검증된 제품 / 서비스와 고객사, 내부인력 보유
SITUATIONAL
-
Exit (은퇴) 및 기업경영의 부담 경감 의지가 있는 주주, 경영자를 보유한 기업
-
경영 / 재무 분야의 전문 경영인을 물색하는 기술 전문성을 가진 창업자를 보유한 기업
-
대기업 / 중견기업의 비핵심 계열사
-
한국에 위치한 기업
CHARLES RYU (찰스 류)
MANAGING PARTNER & CEO (대표)
-
다수의 투자은행과 사모펀드에서 근무하였으며, 중소형 Deal 전문가로 기업가치 500 억원 이내 중소기업부터 10 조원 상당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Equity / Debt), 인수합병 (M&A), 기업상장 (IPO / RTO), 구조조정 (Restructuring) 등의 Deal 을 주도
-
캐나다 Ivey Business School 에서 MBA / 경영학을 이수 (최우등 졸업); 토론토 대학교의 Rotman School of Management 에서 금융학 전공 (Dean's List)
-
기술 / 미디어 / 헬스케어 / 산업재 / 기업용 서비스 / 소비재 / 광산업 등 산업에서 30건 이상의 Deal 을 북미 / 남미 / 아시아 태평양 / 유럽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Lead Advisor / Investor 로써 성공적으로 수행
-
스타트업 CFO / 고문으로 활동; 기업의 투자유치-전략수립-실행에 대한 다각적인 관점과 경험 보유
